2026.03.20 (금)

  • 맑음속초11.7℃
  • 구름많음6.7℃
  • 맑음철원7.4℃
  • 맑음동두천9.0℃
  • 맑음파주7.6℃
  • 맑음대관령4.2℃
  • 맑음춘천7.9℃
  • 맑음백령도7.6℃
  • 맑음북강릉12.3℃
  • 맑음강릉13.3℃
  • 맑음동해13.0℃
  • 구름많음서울8.5℃
  • 맑음인천7.7℃
  • 맑음원주7.9℃
  • 맑음울릉도11.2℃
  • 구름많음수원8.4℃
  • 맑음영월8.5℃
  • 맑음충주8.0℃
  • 구름많음서산8.6℃
  • 맑음울진13.9℃
  • 맑음청주8.5℃
  • 맑음대전10.4℃
  • 맑음추풍령9.4℃
  • 맑음안동9.9℃
  • 맑음상주10.5℃
  • 맑음포항11.6℃
  • 맑음군산8.8℃
  • 맑음대구11.3℃
  • 맑음전주9.8℃
  • 맑음울산12.3℃
  • 맑음창원12.9℃
  • 맑음광주10.8℃
  • 맑음부산13.8℃
  • 맑음통영13.2℃
  • 맑음목포9.4℃
  • 맑음여수12.5℃
  • 맑음흑산도10.4℃
  • 맑음완도12.1℃
  • 맑음고창10.4℃
  • 맑음순천10.7℃
  • 맑음홍성(예)9.1℃
  • 맑음8.1℃
  • 맑음제주12.4℃
  • 맑음고산10.4℃
  • 맑음성산12.8℃
  • 맑음서귀포15.3℃
  • 맑음진주12.1℃
  • 맑음강화8.6℃
  • 맑음양평6.6℃
  • 맑음이천9.5℃
  • 맑음인제7.3℃
  • 맑음홍천8.0℃
  • 맑음태백7.2℃
  • 맑음정선군7.9℃
  • 맑음제천7.1℃
  • 맑음보은8.5℃
  • 맑음천안9.3℃
  • 구름많음보령9.0℃
  • 맑음부여9.7℃
  • 맑음금산10.1℃
  • 맑음9.4℃
  • 맑음부안10.5℃
  • 맑음임실9.9℃
  • 맑음정읍10.5℃
  • 맑음남원9.8℃
  • 맑음장수9.8℃
  • 맑음고창군10.3℃
  • 맑음영광군10.1℃
  • 맑음김해시12.7℃
  • 맑음순창군9.9℃
  • 맑음북창원13.4℃
  • 맑음양산시13.7℃
  • 맑음보성군13.0℃
  • 맑음강진군12.7℃
  • 맑음장흥13.3℃
  • 맑음해남11.5℃
  • 맑음고흥12.7℃
  • 맑음의령군11.7℃
  • 맑음함양군12.4℃
  • 맑음광양시14.1℃
  • 맑음진도군10.4℃
  • 맑음봉화8.7℃
  • 맑음영주9.5℃
  • 맑음문경10.5℃
  • 맑음청송군9.2℃
  • 구름많음영덕11.1℃
  • 맑음의성11.3℃
  • 맑음구미12.4℃
  • 맑음영천11.1℃
  • 맑음경주시11.4℃
  • 맑음거창11.9℃
  • 맑음합천13.7℃
  • 맑음밀양12.5℃
  • 맑음산청13.1℃
  • 맑음거제12.1℃
  • 맑음남해11.2℃
  • 맑음13.1℃
홍남기 "손실보상제 구체화 되지 않았다" 추측보도 자제 요청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남기 "손실보상제 구체화 되지 않았다" 추측보도 자제 요청

제도화 방법, 대상, 기준 등 차분한 검토 필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국민께 과도한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추측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 부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손실보상 제도화와 관련해 정부로선 아직 어떠한 방안도 구체적으로 마련하지 않은 시점”이라며 “제도화 방법, 대상, 기준, 소요, 재원, 외국사례 등 점검해야 할 이슈가 많고 국민적 수용성과 재원 감당성 등도 짚어봐야 해 차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방안 마련 후 내일 입법, 모레 지급과 같이 할 수는 없다”며 “어제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협의회에서도 짚어봐야 할 쟁점들과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하나하나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1.0%를 기록했다’는 전날 한국은행의 성장률 속보치를 언급하며 “국내외 주요기관 전망치와 시장 기대치를 모두 상회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는 3차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며 “우리 경제의 회복 모멘텀을 다져가는 양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글로벌 팬데믹으로 우리도 역성장을 비켜갈 수 없었지만 세계경제규모 10위권 내 선진국들이 -10~-3% 수준의 역성장이 예상되는 데 비하면 매우 선방한 결과”라고 하며 “지난해 하반기 중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되고 일상의 경제활동이 가능했다면 역성장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역성장과 민생 어려움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토대로 올해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과 반등이 일어나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해 전력투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