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 맑음속초25.2℃
  • 구름많음27.0℃
  • 구름많음철원26.2℃
  • 구름많음동두천28.6℃
  • 구름많음파주26.7℃
  • 구름많음대관령19.2℃
  • 구름많음춘천27.4℃
  • 구름많음백령도23.1℃
  • 맑음북강릉24.9℃
  • 맑음강릉25.2℃
  • 구름많음동해25.0℃
  • 구름많음서울27.2℃
  • 구름많음인천28.3℃
  • 구름많음원주26.6℃
  • 맑음울릉도24.1℃
  • 흐림수원25.5℃
  • 구름많음영월25.3℃
  • 구름많음충주26.2℃
  • 흐림서산25.5℃
  • 구름많음울진24.5℃
  • 흐림청주26.2℃
  • 흐림대전25.2℃
  • 구름많음추풍령24.1℃
  • 구름많음안동25.5℃
  • 구름많음상주26.1℃
  • 구름많음포항26.2℃
  • 흐림군산26.2℃
  • 맑음대구26.4℃
  • 흐림전주27.6℃
  • 구름많음울산24.6℃
  • 구름많음창원27.4℃
  • 구름많음광주27.7℃
  • 구름많음부산26.6℃
  • 구름많음통영27.1℃
  • 흐림목포26.5℃
  • 흐림여수26.4℃
  • 흐림흑산도25.4℃
  • 흐림완도26.6℃
  • 구름많음고창27.9℃
  • 흐림순천25.8℃
  • 흐림홍성(예)24.9℃
  • 흐림24.3℃
  • 흐림제주26.3℃
  • 구름많음고산28.1℃
  • 구름많음성산25.9℃
  • 구름많음서귀포28.0℃
  • 구름많음진주26.2℃
  • 구름많음강화26.6℃
  • 구름많음양평26.4℃
  • 흐림이천26.1℃
  • 맑음인제25.3℃
  • 구름많음홍천28.2℃
  • 흐림태백17.2℃
  • 흐림정선군22.6℃
  • 구름많음제천23.8℃
  • 흐림보은23.9℃
  • 흐림천안25.2℃
  • 흐림보령25.7℃
  • 흐림부여25.3℃
  • 흐림금산25.5℃
  • 흐림24.8℃
  • 흐림부안27.6℃
  • 흐림임실26.8℃
  • 흐림정읍27.8℃
  • 구름많음남원26.9℃
  • 구름많음장수24.9℃
  • 구름많음고창군27.7℃
  • 흐림영광군27.2℃
  • 구름많음김해시26.4℃
  • 구름많음순창군28.2℃
  • 맑음북창원27.6℃
  • 구름많음양산시27.2℃
  • 흐림보성군27.7℃
  • 구름많음강진군28.5℃
  • 구름많음장흥26.7℃
  • 구름많음해남28.0℃
  • 구름많음고흥28.6℃
  • 구름많음의령군27.0℃
  • 구름많음함양군27.3℃
  • 구름많음광양시27.8℃
  • 구름많음진도군27.1℃
  • 구름많음봉화23.0℃
  • 구름많음영주24.8℃
  • 흐림문경25.0℃
  • 구름많음청송군24.1℃
  • 구름많음영덕25.3℃
  • 구름많음의성26.1℃
  • 구름많음구미27.5℃
  • 구름많음영천24.5℃
  • 구름많음경주시26.2℃
  • 구름많음거창27.1℃
  • 구름많음합천28.2℃
  • 구름많음밀양28.1℃
  • 구름많음산청26.1℃
  • 구름많음거제25.9℃
  • 구름많음남해27.6℃
  • 구름많음27.0℃
차선 변경 둘러싼 신경전이 총격으로…미국 한 살 아기 위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선 변경 둘러싼 신경전이 총격으로…미국 한 살 아기 위중

차선 변경 시도에 끼워주지 않다가 발생한 듯…가해 운전자 도주

6일(현지시간) 오전 11시께 미국 시카고 도심 동편 미시간호변의 '레이크쇼어 드라이브'(Lake Shore Drive)에서 운전자 간 신경전이 총격으로 번져 생후 1년 된 아기가 머리에 총상을 맞는 일아 발생했다.

목격자는 "북쪽 방면으로 달리던 두 대의 차량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다가 잇단 총성이 들렸다"면서 결국 피격 차량이 도로변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고 전했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이 총상 입은 아기를 안고 차에서 내렸고, 옆 차선을 지나던 다른 승용차의 운전자가 이들과 피격 차량 운전자를 자신의 차에 태워 인근 병원으로 데려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총격 피해자 신원을 생후 1년 된 남자 아기라고 밝혔다.

아기는 머리 관자놀이 부근에 총을 맞아 위중한 상태며, 노스웨스턴대학 부설 루리 어린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지구 경찰서장은 "운전자 간 신경전이 총격의 원인이 됐다"면서 "한 편이 차선 변경을 시도하는데 다른 한 편이 끼워주지 않아 싸움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총격범과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부연했다.

총격은 두 차량이 진출입로 2개를 지나는 동안 계속 이어졌다. 경찰은 해당 구간에서 여러 개의 탄피를 수거했다고 발표했다.

피격 차량 내부에서도 권총이 발견됐으나 이날 사고 와중에 사용이 됐는지, 합법적 총기인지 등은 아직 불분명하다.

피격 차량에 타고 있던 아기와 두 남녀의 관계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총격을 가한 차량 운전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