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 맑음속초17.9℃
  • 맑음12.3℃
  • 맑음철원12.6℃
  • 맑음동두천14.8℃
  • 맑음파주13.5℃
  • 맑음대관령10.6℃
  • 맑음춘천14.0℃
  • 맑음백령도17.4℃
  • 맑음북강릉18.0℃
  • 맑음강릉19.0℃
  • 맑음동해18.1℃
  • 맑음서울18.7℃
  • 맑음인천20.0℃
  • 맑음원주15.3℃
  • 맑음울릉도19.2℃
  • 맑음수원15.9℃
  • 맑음영월13.8℃
  • 맑음충주13.5℃
  • 맑음서산13.5℃
  • 맑음울진19.3℃
  • 맑음청주19.6℃
  • 맑음대전18.2℃
  • 맑음추풍령15.0℃
  • 맑음안동18.6℃
  • 맑음상주17.2℃
  • 구름많음포항23.4℃
  • 맑음군산17.7℃
  • 구름많음대구21.5℃
  • 맑음전주19.4℃
  • 구름많음울산20.9℃
  • 구름많음창원23.0℃
  • 구름많음광주20.6℃
  • 맑음부산23.1℃
  • 맑음통영22.4℃
  • 구름많음목포20.3℃
  • 구름많음여수23.9℃
  • 구름많음흑산도19.0℃
  • 구름많음완도20.5℃
  • 구름많음고창16.7℃
  • 구름많음순천17.6℃
  • 맑음홍성(예)12.9℃
  • 맑음14.7℃
  • 구름많음제주22.9℃
  • 흐림고산22.3℃
  • 구름많음성산21.9℃
  • 구름많음서귀포22.8℃
  • 구름많음진주19.3℃
  • 맑음강화16.1℃
  • 맑음양평15.0℃
  • 맑음이천13.8℃
  • 맑음인제13.0℃
  • 맑음홍천13.2℃
  • 맑음태백14.0℃
  • 맑음정선군14.0℃
  • 맑음제천10.8℃
  • 맑음보은14.6℃
  • 맑음천안13.8℃
  • 맑음보령15.0℃
  • 맑음부여15.8℃
  • 맑음금산15.7℃
  • 맑음16.4℃
  • 맑음부안17.1℃
  • 구름많음임실16.1℃
  • 맑음정읍17.4℃
  • 구름많음남원18.9℃
  • 구름많음장수14.8℃
  • 구름많음고창군16.9℃
  • 구름많음영광군17.8℃
  • 맑음김해시22.5℃
  • 구름많음순창군17.1℃
  • 구름많음북창원24.2℃
  • 맑음양산시22.9℃
  • 구름많음보성군19.5℃
  • 구름많음강진군19.3℃
  • 구름많음장흥18.8℃
  • 구름많음해남17.3℃
  • 구름많음고흥19.0℃
  • 구름많음의령군18.6℃
  • 구름많음함양군19.0℃
  • 흐림광양시22.7℃
  • 구름많음진도군18.4℃
  • 맑음봉화14.1℃
  • 맑음영주16.4℃
  • 맑음문경16.3℃
  • 맑음청송군15.9℃
  • 맑음영덕18.7℃
  • 맑음의성17.5℃
  • 맑음구미18.5℃
  • 구름많음영천18.6℃
  • 구름많음경주시18.9℃
  • 구름많음거창18.2℃
  • 흐림합천20.4℃
  • 구름많음밀양23.1℃
  • 흐림산청19.7℃
  • 맑음거제22.9℃
  • 구름많음남해21.5℃
  • 맑음22.6℃
이대호 "우승 인센티브 수령하면 기부…우승하고 은퇴하고 싶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

이대호 "우승 인센티브 수령하면 기부…우승하고 은퇴하고 싶다"

"우승시 수령하는 1억 원은 불우이웃 기부 조건이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선수생활의 마지막 2년의 피날레를 후회 없이 장식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롯데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대호 선수와 계약기간 2년 총액 26억원 (계약금 8억원, 연봉 8억원, 우승 인센티브 매년 1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계약 직후 구단을 통해서 "팬 여러분들이 많이 걱정하신 것으로 아는데 계약이 늦어져 정말 죄송하다. 그렇지만 캠프 개시 직전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17년 동안 ‘롯데맨’으로 활약하게 됐는데, 그동안 구단이 신경을 정말 많이 써줬다. 좋은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게 돼 구단에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을 논의하면서 계약 규모를 두고 이견은 없었다. 만남 자체가 늦었고 은퇴 시기를 조율하느라 소식이 늦어졌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계약에는 우승 인센티브가 포함돼 있다. 인센티브는 우승에 대한 열망을 표현한 것. 그는 "2년 내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뒤, 현역 은퇴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며 "특히 이번 계약에는 우승 옵션을 넣었다. 팀 우승시 수령하는 1억원을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100% 기부하는 조건의 옵션이 담겨 있다. 팀의 우승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하겠다. 후배들을 위해 내가 가진 노하우를 모두 전해주고 싶다. 감독님, 단장님을 도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