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수)

  • 구름많음속초19.8℃
  • 구름많음23.2℃
  • 구름많음철원22.5℃
  • 흐림동두천23.0℃
  • 구름많음파주20.6℃
  • 구름많음대관령16.7℃
  • 구름많음춘천23.2℃
  • 맑음백령도17.8℃
  • 구름많음북강릉19.6℃
  • 구름많음강릉20.4℃
  • 구름많음동해20.4℃
  • 구름많음서울24.0℃
  • 구름많음인천22.0℃
  • 흐림원주24.5℃
  • 구름많음울릉도19.2℃
  • 구름많음수원21.4℃
  • 구름많음영월23.9℃
  • 흐림충주24.1℃
  • 구름많음서산21.3℃
  • 구름많음울진19.7℃
  • 구름많음청주26.3℃
  • 구름많음대전24.7℃
  • 흐림추풍령22.0℃
  • 흐림안동23.5℃
  • 흐림상주23.3℃
  • 흐림포항22.1℃
  • 구름많음군산22.5℃
  • 흐림대구23.9℃
  • 구름많음전주24.0℃
  • 흐림울산20.5℃
  • 흐림창원21.2℃
  • 흐림광주23.7℃
  • 흐림부산21.0℃
  • 흐림통영20.5℃
  • 흐림목포22.1℃
  • 흐림여수21.1℃
  • 흐림흑산도17.4℃
  • 흐림완도20.2℃
  • 구름많음고창22.4℃
  • 흐림순천20.5℃
  • 구름많음홍성(예)23.2℃
  • 흐림24.4℃
  • 흐림제주21.4℃
  • 흐림고산20.9℃
  • 구름많음성산21.4℃
  • 흐림서귀포22.0℃
  • 흐림진주21.5℃
  • 구름많음강화21.4℃
  • 구름많음양평24.9℃
  • 구름많음이천24.1℃
  • 구름많음인제20.6℃
  • 구름많음홍천23.2℃
  • 구름많음태백18.9℃
  • 구름많음정선군19.7℃
  • 흐림제천22.6℃
  • 구름많음보은21.4℃
  • 흐림천안22.6℃
  • 구름많음보령21.5℃
  • 흐림부여23.7℃
  • 흐림금산24.6℃
  • 구름많음23.6℃
  • 구름많음부안22.1℃
  • 흐림임실23.3℃
  • 구름많음정읍23.0℃
  • 흐림남원23.5℃
  • 흐림장수22.6℃
  • 구름많음고창군22.6℃
  • 구름많음영광군21.5℃
  • 흐림김해시20.9℃
  • 흐림순창군23.9℃
  • 흐림북창원22.2℃
  • 흐림양산시22.2℃
  • 흐림보성군21.9℃
  • 흐림강진군21.6℃
  • 흐림장흥21.1℃
  • 흐림해남21.6℃
  • 흐림고흥20.8℃
  • 흐림의령군22.3℃
  • 흐림함양군22.5℃
  • 흐림광양시22.2℃
  • 흐림진도군20.5℃
  • 구름많음봉화20.1℃
  • 구름많음영주22.7℃
  • 구름많음문경22.1℃
  • 흐림청송군20.8℃
  • 흐림영덕19.7℃
  • 흐림의성22.4℃
  • 흐림구미25.2℃
  • 흐림영천22.3℃
  • 흐림경주시21.7℃
  • 흐림거창22.2℃
  • 흐림합천23.3℃
  • 구름많음밀양23.1℃
  • 흐림산청22.0℃
  • 흐림거제21.0℃
  • 흐림남해21.0℃
  • 흐림21.8℃
문 대통령, LH 직원 3기신도시 땅 투기 의혹 관련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 필요한 첫 사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

문 대통령, LH 직원 3기신도시 땅 투기 의혹 관련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 필요한 첫 사건"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법무부·행정안전부 업무보고를 받고 마무리 발언에서 "국가가 가진 모든 행정력과 수사력을 총동원해야 한다. 국민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번 사건 수사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주도로 이뤄지는 것을 두고 야권을 중심으로 '검찰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사실상 검찰의 수사 참여를 주문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문 대통령은 "수사권 조정 과정에서는 검찰과 경찰의 입장이 다를 수 있었겠지만, 이제는 유기적 협력으로 국가 수사기관의 대응 역량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투기 의혹의 일단이 드러난 상황이라 개인의 일탈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예단하기 어렵지만, 검경의 유기적 협력으로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검찰이 수사를 지휘하라거나, 별도의 자체 수사를 하라는 뜻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검찰은 수사 노하우 및 기법 공유, 수사 방향을 잡기 위한 논의 등에서 경찰과 보다 긴밀히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결국 수사는 국수본 중심으로 계속하되, 검찰은 '유기적인 협조자'로서의 역할을 해달라는 당부인 셈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정부 차원에서 합동조사단이 광범위한 조사를 하고 있지만, 조사를 먼저하고 수사는 뒤에 할 필요가 없다"며 "조사와 수사는 함께 갈 수밖에 없다. 국수본이 발 빠르게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합동조사단도 조사 결과를 그때그때 국수본에 넘기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