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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제1차관, 카타르 방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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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제1차관, 카타르 방문 결과



최종건 제1차관은 이란 방문에 이어 1.13.() 카타르를 방문, 카타르 에너지 및 외교 분야 고위 인사를 잇따라 면담하고 양국 관계 강화 및 경제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최 차관은 석유·가스 등 카타르 에너지 정책을 총괄하는 사드 셰리다-카비(Saad Sherida Al-Kaabi)카타르 에너지담당 국무장관 겸 카타르석유공사 CEO를 면담, 양국이 상호 최대 LNG 교역 파트너로서 에너지 개발 및 운송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최 차관은 지난해 6월 성사된 카타르가스공사와 한국 조선 3사간 LNG 선박 건조공간 예약 계약은 양국간 굳건한 신뢰의 결과라고 평가하고, 카타르 북부 가스전 확장 LNG 운송사업등에서 우리 기업의 참여 등을 통한 양국간 협력 확대에 큰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2020.6, 카타르석유공사[Qatar Petroleum]는 우리 조선 3(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2027년까지 발주할 LNG 운반선(100억 이상, 192억 달러 규모) 건조공간 예약 계약 체결
 
최 차관은 이어 모하메드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 싸니(H.E. Sheikh Mohammedbin Abdulrahman bin Jassim Al Thani)카타르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 및술탄 빈 사아드 -무라이키(Soltan bin Saad Al-Muraikhi)카타르외교부외교담당 국무장관을 면담, 그간 양국간 협력이 전방위적 동반자관계에걸맞게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건설 에너지 보건 등 실질분야 및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건설 및 조선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들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협력 확대와 함께 보건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우리의 그린 뉴딜 정책과 카타르의 국가비전 2030이 많은 접점을 공유한다는 점에 동의하고, 차관급 정책협의회 등을 포함하여 한-카타르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기반사업들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하였다.
 
최 차관은 카타르 외교부 장관 및 외교담당 국무장관 면담 계기,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Al-Ula)에서 개최된 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서 물자와 인력의 자유로운 이동 재개를 포함하여카타르와 인접국간관계 회복이 결정된 것을 환영하고, 최근 이란의 우리 선박 억류 사건해결을 위해 카타르측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취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양측은 또한, 한반도 및 중동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대해 의견을 나누고,지역정세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 차관은 금번 카타르 방문 계기 카타르에 진출한 우리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카타르 방문 결과를 설명한 후 우리 기업들의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양국간경제 협력 확대를 위해 기업들이 지속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최 차관의 카타르 방문은 외교부 제1차관으로서는 6년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최근 카타르를 둘러싼 우호적인 정세 변화와 맞물려 우리 기업의 수주 확대 등 양국간 경제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사진자료. .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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