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일)

  • 흐림속초22.5℃
  • 흐림17.2℃
  • 흐림철원16.0℃
  • 흐림동두천15.6℃
  • 구름많음파주14.5℃
  • 구름많음대관령14.2℃
  • 흐림춘천17.4℃
  • 맑음백령도15.9℃
  • 흐림북강릉20.3℃
  • 흐림강릉21.6℃
  • 흐림동해20.9℃
  • 흐림서울16.0℃
  • 흐림인천16.0℃
  • 구름많음원주17.4℃
  • 비울릉도22.0℃
  • 흐림수원16.7℃
  • 흐림영월17.6℃
  • 구름많음충주16.9℃
  • 흐림서산16.3℃
  • 흐림울진20.9℃
  • 구름많음청주17.8℃
  • 구름많음대전17.0℃
  • 흐림추풍령18.3℃
  • 흐림안동19.7℃
  • 흐림상주19.8℃
  • 비포항22.2℃
  • 흐림군산17.8℃
  • 흐림대구21.4℃
  • 흐림전주17.8℃
  • 비울산21.9℃
  • 비창원22.3℃
  • 구름많음광주19.4℃
  • 비부산22.8℃
  • 흐림통영22.9℃
  • 흐림목포19.2℃
  • 천둥번개여수21.6℃
  • 흐림흑산도18.9℃
  • 구름많음완도21.2℃
  • 흐림고창18.1℃
  • 흐림순천20.1℃
  • 흐림홍성(예)17.0℃
  • 흐림16.9℃
  • 흐림제주26.3℃
  • 흐림고산24.1℃
  • 구름많음성산24.7℃
  • 흐림서귀포24.7℃
  • 흐림진주20.5℃
  • 구름많음강화15.6℃
  • 흐림양평17.8℃
  • 흐림이천17.2℃
  • 흐림인제18.3℃
  • 흐림홍천17.4℃
  • 흐림태백17.7℃
  • 흐림정선군18.6℃
  • 구름많음제천16.0℃
  • 흐림보은16.7℃
  • 흐림천안16.8℃
  • 흐림보령16.8℃
  • 흐림부여16.7℃
  • 구름많음금산18.8℃
  • 흐림16.6℃
  • 흐림부안18.0℃
  • 흐림임실18.2℃
  • 흐림정읍18.1℃
  • 흐림남원19.4℃
  • 흐림장수19.0℃
  • 흐림고창군18.3℃
  • 흐림영광군18.1℃
  • 흐림김해시22.1℃
  • 흐림순창군18.8℃
  • 흐림북창원22.8℃
  • 흐림양산시22.6℃
  • 흐림보성군21.6℃
  • 구름많음강진군21.1℃
  • 구름많음장흥21.6℃
  • 흐림해남19.5℃
  • 흐림고흥21.9℃
  • 흐림의령군21.8℃
  • 흐림함양군20.8℃
  • 흐림광양시21.2℃
  • 흐림진도군19.4℃
  • 흐림봉화18.4℃
  • 흐림영주18.2℃
  • 흐림문경18.5℃
  • 흐림청송군20.5℃
  • 흐림영덕21.0℃
  • 흐림의성20.6℃
  • 흐림구미21.0℃
  • 흐림영천21.1℃
  • 흐림경주시21.7℃
  • 흐림거창20.1℃
  • 흐림합천21.6℃
  • 흐림밀양23.3℃
  • 흐림산청20.5℃
  • 흐림거제22.6℃
  • 흐림남해22.8℃
  • 흐림22.9℃
정 총리 “일상생활 감염 늘어…경각심 늦출 수 없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 총리 “일상생활 감염 늘어…경각심 늦출 수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코로나19는 보이지 않는 일상 곳곳에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한 주간 집단감염은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45%까지 높아졌다. 주로 가족이나 지인, 직장 동료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렇게 일상 속에서 감염이 늘어나면 언제라도 다시 확진자 수는 치솟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더구나 설 전후에 상황이 악화되면 힘겨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우리는 또다시 수세에 몰릴 수 밖에 없다”며 “온전하게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경각심을 늦출 수 없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안타깝지만 감염병은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경계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방역수칙 실천으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보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 또한 코로나19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의심증상이 있다면 함께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린 아이와의 접촉을 피해 주시고 즉시 검사를 받아달라”면서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가족 중 1인 선제검사 받기’도 가정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로 학교와 복지시설이 문을 자주 닫으면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돌봄이 절실한 장애인에게는 이 시간이 더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 말 국가인권위원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부모 다섯 분 중 한 분은 자녀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셨다고 한다”며 “지난달에는 특수학교가 문을 닫아 집에 홀로 있던 발달장애 학생이 화재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긴급돌봄 지원을 계속 확대해왔다”며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를 잘 알지 못해서 혜택을 받지 못했다는 분들이 많고, 지원을 더 확대해달라는 요청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재난이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가혹하다면, 정부의 눈과 귀도 마땅히 그분들께로 더 향해야 한다”며 “중수본과 지자체는 긴급 활동지원 등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부족한 부분이나 사각지대가 있다면 세심하게 보완해 달라”고 지시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출처 : 국무조정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