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토)

  • 맑음속초19.7℃
  • 맑음21.8℃
  • 맑음철원20.5℃
  • 맑음동두천21.7℃
  • 맑음파주20.6℃
  • 맑음대관령14.9℃
  • 맑음춘천21.5℃
  • 맑음백령도20.2℃
  • 맑음북강릉18.6℃
  • 맑음강릉19.0℃
  • 맑음동해19.9℃
  • 맑음서울24.3℃
  • 맑음인천23.7℃
  • 맑음원주21.4℃
  • 맑음울릉도21.1℃
  • 구름많음수원23.0℃
  • 맑음영월19.8℃
  • 맑음충주20.8℃
  • 맑음서산21.4℃
  • 맑음울진18.9℃
  • 맑음청주24.7℃
  • 맑음대전23.4℃
  • 맑음추풍령18.8℃
  • 맑음안동20.7℃
  • 맑음상주21.6℃
  • 맑음포항21.5℃
  • 맑음군산22.5℃
  • 맑음대구21.6℃
  • 맑음전주24.6℃
  • 맑음울산21.1℃
  • 맑음창원23.6℃
  • 구름많음광주24.6℃
  • 구름많음부산23.1℃
  • 맑음통영23.5℃
  • 맑음목포23.0℃
  • 맑음여수25.0℃
  • 맑음흑산도21.6℃
  • 맑음완도22.9℃
  • 맑음고창20.6℃
  • 맑음순천20.0℃
  • 맑음홍성(예)21.9℃
  • 맑음19.6℃
  • 흐림제주24.6℃
  • 맑음고산23.6℃
  • 구름많음성산24.7℃
  • 맑음서귀포24.8℃
  • 맑음진주18.8℃
  • 맑음강화20.9℃
  • 맑음양평22.9℃
  • 맑음이천21.8℃
  • 맑음인제17.5℃
  • 맑음홍천20.3℃
  • 맑음태백14.4℃
  • 맑음정선군16.7℃
  • 맑음제천17.8℃
  • 맑음보은18.8℃
  • 맑음천안19.6℃
  • 맑음보령21.6℃
  • 맑음부여22.3℃
  • 맑음금산20.2℃
  • 맑음21.8℃
  • 맑음부안22.5℃
  • 맑음임실21.9℃
  • 맑음정읍22.2℃
  • 맑음남원24.0℃
  • 맑음장수17.3℃
  • 맑음고창군19.9℃
  • 맑음영광군20.7℃
  • 맑음김해시22.2℃
  • 맑음순창군21.5℃
  • 맑음북창원23.8℃
  • 맑음양산시23.2℃
  • 맑음보성군22.1℃
  • 맑음강진군22.8℃
  • 맑음장흥22.2℃
  • 맑음해남21.1℃
  • 맑음고흥21.2℃
  • 맑음의령군18.8℃
  • 맑음함양군20.1℃
  • 맑음광양시23.4℃
  • 맑음진도군20.7℃
  • 맑음봉화15.1℃
  • 맑음영주17.1℃
  • 맑음문경18.3℃
  • 맑음청송군17.2℃
  • 맑음영덕18.5℃
  • 맑음의성19.3℃
  • 구름많음구미22.8℃
  • 맑음영천20.3℃
  • 맑음경주시19.9℃
  • 맑음거창19.9℃
  • 맑음합천20.3℃
  • 맑음밀양23.2℃
  • 맑음산청20.2℃
  • 구름많음거제23.1℃
  • 맑음남해21.2℃
  • 맑음22.6℃
문 대통령, LH 직원 3기신도시 땅 투기 의혹 관련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 필요한 첫 사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

문 대통령, LH 직원 3기신도시 땅 투기 의혹 관련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 필요한 첫 사건"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법무부·행정안전부 업무보고를 받고 마무리 발언에서 "국가가 가진 모든 행정력과 수사력을 총동원해야 한다. 국민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번 사건 수사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주도로 이뤄지는 것을 두고 야권을 중심으로 '검찰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사실상 검찰의 수사 참여를 주문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문 대통령은 "수사권 조정 과정에서는 검찰과 경찰의 입장이 다를 수 있었겠지만, 이제는 유기적 협력으로 국가 수사기관의 대응 역량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투기 의혹의 일단이 드러난 상황이라 개인의 일탈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예단하기 어렵지만, 검경의 유기적 협력으로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검찰이 수사를 지휘하라거나, 별도의 자체 수사를 하라는 뜻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검찰은 수사 노하우 및 기법 공유, 수사 방향을 잡기 위한 논의 등에서 경찰과 보다 긴밀히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결국 수사는 국수본 중심으로 계속하되, 검찰은 '유기적인 협조자'로서의 역할을 해달라는 당부인 셈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정부 차원에서 합동조사단이 광범위한 조사를 하고 있지만, 조사를 먼저하고 수사는 뒤에 할 필요가 없다"며 "조사와 수사는 함께 갈 수밖에 없다. 국수본이 발 빠르게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합동조사단도 조사 결과를 그때그때 국수본에 넘기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