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화)

  • 맑음속초19.0℃
  • 맑음17.5℃
  • 맑음철원17.6℃
  • 맑음동두천18.3℃
  • 맑음파주17.2℃
  • 맑음대관령17.0℃
  • 맑음춘천18.4℃
  • 구름많음백령도17.7℃
  • 맑음북강릉19.1℃
  • 맑음강릉20.0℃
  • 맑음동해20.1℃
  • 맑음서울18.9℃
  • 맑음인천17.8℃
  • 맑음원주20.0℃
  • 흐림울릉도20.3℃
  • 맑음수원19.6℃
  • 구름많음영월20.2℃
  • 흐림충주18.1℃
  • 흐림서산19.5℃
  • 구름많음울진20.8℃
  • 흐림청주18.0℃
  • 흐림대전18.2℃
  • 흐림추풍령14.8℃
  • 흐림안동16.9℃
  • 흐림상주17.2℃
  • 비포항16.5℃
  • 흐림군산17.8℃
  • 비대구15.9℃
  • 비전주16.1℃
  • 비울산15.3℃
  • 비창원16.1℃
  • 비광주14.6℃
  • 비부산16.6℃
  • 흐림통영16.9℃
  • 비목포14.6℃
  • 비여수15.9℃
  • 비흑산도16.3℃
  • 흐림완도17.2℃
  • 흐림고창15.4℃
  • 흐림순천14.4℃
  • 흐림홍성(예)18.6℃
  • 흐림17.4℃
  • 비제주21.0℃
  • 흐림고산20.4℃
  • 흐림성산21.6℃
  • 흐림서귀포23.0℃
  • 흐림진주13.3℃
  • 맑음강화16.9℃
  • 맑음양평18.6℃
  • 맑음이천19.5℃
  • 맑음인제17.8℃
  • 맑음홍천18.3℃
  • 흐림태백16.5℃
  • 구름많음정선군18.3℃
  • 구름많음제천17.7℃
  • 구름많음보은17.5℃
  • 흐림천안18.0℃
  • 구름많음보령19.8℃
  • 흐림부여17.7℃
  • 흐림금산17.0℃
  • 흐림17.9℃
  • 흐림부안16.4℃
  • 흐림임실14.0℃
  • 흐림정읍15.6℃
  • 흐림남원13.9℃
  • 흐림장수14.3℃
  • 흐림고창군15.6℃
  • 흐림영광군15.1℃
  • 흐림김해시16.0℃
  • 흐림순창군14.2℃
  • 흐림북창원16.3℃
  • 흐림양산시15.6℃
  • 흐림보성군16.3℃
  • 흐림강진군16.0℃
  • 흐림장흥16.3℃
  • 흐림해남15.8℃
  • 흐림고흥17.0℃
  • 흐림의령군13.9℃
  • 흐림함양군14.4℃
  • 흐림광양시15.9℃
  • 흐림진도군15.5℃
  • 흐림봉화17.7℃
  • 흐림영주17.2℃
  • 구름많음문경17.5℃
  • 흐림청송군16.6℃
  • 흐림영덕18.0℃
  • 흐림의성16.7℃
  • 흐림구미16.3℃
  • 흐림영천16.1℃
  • 흐림경주시15.2℃
  • 흐림거창14.3℃
  • 흐림합천15.2℃
  • 흐림밀양16.0℃
  • 흐림산청13.8℃
  • 흐림거제17.0℃
  • 흐림남해15.1℃
  • 비16.1℃
'구미 여아 친모 미스터리'…인근 산부인과 170여곳 압수수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구미 여아 친모 미스터리'…인근 산부인과 170여곳 압수수색

의문 풀릴까..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북 구미경찰서가 23일 외할머니로 알려졌다가 유전자 감식결과 친모로 밝혀진 석모씨(49)의 임신과 출산을 확인하기 위해 170여군데의 산부인과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석씨가 비급여로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경찰은 대구와 구미, 김천, 칠곡 등 170여군데 산부인과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일일이 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석씨가 2018년 1~3월 숨진 여아를 출산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이 시점 이전에 타인 명의로 진료했을 가능성까지 염두를 해두고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이와 함께 숨진 여아의 친부를 찾을 경우 수사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석씨 주변인을 상대로 3~5년 전 석씨와 사귄 남성을 탐문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석씨가 지난해 말 휴대전화 기기를 바꿔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까지 사용해온 휴대전화 기기에는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 등이 별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통신사 압수수색으로 최근 1년 치 통화기록만 확보할 수 있어 실제 필요한 3∼5년 전 통화기록 등을 얻지 못했다.

경찰은 "석씨의 과거 휴대전화 단말기가 있으면 과거의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 등을 확보할 수 있을텐데 이를 확보하지 못해 수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행방불명된 여아의 소재도 파악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한편 이번 수사에는 구미경찰서 형사과 4개 팀과 경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7개 팀이 투입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