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맑음속초19.6℃
  • 박무15.5℃
  • 맑음철원14.6℃
  • 맑음동두천16.2℃
  • 맑음파주15.4℃
  • 맑음대관령13.1℃
  • 맑음춘천15.7℃
  • 맑음백령도18.3℃
  • 맑음북강릉20.1℃
  • 맑음강릉20.7℃
  • 맑음동해20.2℃
  • 박무서울17.3℃
  • 박무인천17.3℃
  • 맑음원주18.5℃
  • 맑음울릉도20.0℃
  • 맑음수원16.1℃
  • 구름많음영월14.3℃
  • 맑음충주17.3℃
  • 맑음서산16.8℃
  • 맑음울진18.3℃
  • 맑음청주18.9℃
  • 맑음대전18.9℃
  • 맑음추풍령16.6℃
  • 맑음안동16.2℃
  • 맑음상주18.1℃
  • 맑음포항19.7℃
  • 맑음군산18.7℃
  • 맑음대구19.2℃
  • 맑음전주19.4℃
  • 맑음울산19.3℃
  • 맑음창원20.6℃
  • 맑음광주18.9℃
  • 맑음부산21.0℃
  • 구름많음통영19.1℃
  • 맑음목포19.4℃
  • 맑음여수19.6℃
  • 박무흑산도19.5℃
  • 맑음완도20.5℃
  • 맑음고창18.8℃
  • 맑음순천14.0℃
  • 박무홍성(예)17.9℃
  • 맑음17.8℃
  • 구름많음제주21.1℃
  • 맑음고산19.6℃
  • 맑음성산21.9℃
  • 맑음서귀포21.0℃
  • 맑음진주16.1℃
  • 맑음강화16.6℃
  • 맑음양평15.8℃
  • 맑음이천17.1℃
  • 맑음인제14.9℃
  • 맑음홍천15.1℃
  • 맑음태백14.6℃
  • 맑음정선군11.8℃
  • 맑음제천14.8℃
  • 맑음보은14.5℃
  • 맑음천안15.7℃
  • 맑음보령18.6℃
  • 맑음부여15.4℃
  • 맑음금산17.2℃
  • 맑음17.4℃
  • 맑음부안19.1℃
  • 맑음임실15.9℃
  • 맑음정읍18.5℃
  • 구름많음남원16.4℃
  • 맑음장수14.9℃
  • 맑음고창군19.0℃
  • 맑음영광군18.4℃
  • 맑음김해시20.1℃
  • 맑음순창군15.7℃
  • 맑음북창원20.9℃
  • 맑음양산시19.1℃
  • 맑음보성군18.1℃
  • 맑음강진군17.3℃
  • 맑음장흥16.8℃
  • 맑음해남18.7℃
  • 맑음고흥17.2℃
  • 맑음의령군16.7℃
  • 맑음함양군15.3℃
  • 맑음광양시18.9℃
  • 맑음진도군18.8℃
  • 맑음봉화12.3℃
  • 맑음영주16.4℃
  • 맑음문경16.9℃
  • 맑음청송군14.4℃
  • 맑음영덕19.3℃
  • 맑음의성15.1℃
  • 맑음구미18.7℃
  • 맑음영천15.9℃
  • 맑음경주시19.7℃
  • 맑음거창15.1℃
  • 맑음합천15.7℃
  • 맑음밀양17.6℃
  • 맑음산청15.6℃
  • 구름많음거제21.0℃
  • 맑음남해21.0℃
  • 맑음19.8℃
'구미 여아 친모 미스터리'…인근 산부인과 170여곳 압수수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구미 여아 친모 미스터리'…인근 산부인과 170여곳 압수수색

의문 풀릴까..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북 구미경찰서가 23일 외할머니로 알려졌다가 유전자 감식결과 친모로 밝혀진 석모씨(49)의 임신과 출산을 확인하기 위해 170여군데의 산부인과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석씨가 비급여로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경찰은 대구와 구미, 김천, 칠곡 등 170여군데 산부인과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일일이 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석씨가 2018년 1~3월 숨진 여아를 출산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이 시점 이전에 타인 명의로 진료했을 가능성까지 염두를 해두고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이와 함께 숨진 여아의 친부를 찾을 경우 수사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석씨 주변인을 상대로 3~5년 전 석씨와 사귄 남성을 탐문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석씨가 지난해 말 휴대전화 기기를 바꿔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까지 사용해온 휴대전화 기기에는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 등이 별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통신사 압수수색으로 최근 1년 치 통화기록만 확보할 수 있어 실제 필요한 3∼5년 전 통화기록 등을 얻지 못했다.

경찰은 "석씨의 과거 휴대전화 단말기가 있으면 과거의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 등을 확보할 수 있을텐데 이를 확보하지 못해 수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행방불명된 여아의 소재도 파악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한편 이번 수사에는 구미경찰서 형사과 4개 팀과 경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7개 팀이 투입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