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속초15.7℃
  • 맑음6.4℃
  • 맑음철원5.5℃
  • 맑음동두천7.6℃
  • 맑음파주4.4℃
  • 맑음대관령5.2℃
  • 맑음춘천6.7℃
  • 맑음백령도9.4℃
  • 맑음북강릉13.2℃
  • 맑음강릉16.7℃
  • 맑음동해15.0℃
  • 맑음서울9.9℃
  • 맑음인천9.2℃
  • 맑음원주8.3℃
  • 맑음울릉도19.0℃
  • 맑음수원6.5℃
  • 맑음영월6.0℃
  • 맑음충주6.4℃
  • 맑음서산5.9℃
  • 맑음울진11.0℃
  • 맑음청주11.6℃
  • 맑음대전9.2℃
  • 맑음추풍령10.9℃
  • 맑음안동7.5℃
  • 맑음상주14.4℃
  • 구름많음포항15.0℃
  • 맑음군산6.7℃
  • 구름많음대구12.1℃
  • 맑음전주10.1℃
  • 흐림울산13.0℃
  • 구름많음창원14.7℃
  • 흐림광주13.7℃
  • 흐림부산16.2℃
  • 흐림통영13.2℃
  • 흐림목포12.8℃
  • 흐림여수12.8℃
  • 박무흑산도10.4℃
  • 흐림완도10.7℃
  • 구름많음고창11.5℃
  • 흐림순천12.3℃
  • 맑음홍성(예)6.3℃
  • 맑음6.2℃
  • 흐림제주14.8℃
  • 흐림고산14.0℃
  • 흐림성산14.4℃
  • 비서귀포15.7℃
  • 구름많음진주9.6℃
  • 맑음강화6.6℃
  • 맑음양평7.5℃
  • 맑음이천6.8℃
  • 맑음인제6.7℃
  • 맑음홍천6.6℃
  • 구름많음태백7.9℃
  • 맑음정선군5.3℃
  • 맑음제천4.6℃
  • 구름많음보은6.4℃
  • 맑음천안5.9℃
  • 맑음보령7.3℃
  • 맑음부여7.0℃
  • 맑음금산7.5℃
  • 맑음8.6℃
  • 흐림부안7.9℃
  • 구름많음임실7.7℃
  • 맑음정읍8.9℃
  • 흐림남원10.2℃
  • 구름많음장수6.5℃
  • 구름많음고창군10.5℃
  • 구름많음영광군10.1℃
  • 흐림김해시14.8℃
  • 구름많음순창군10.0℃
  • 구름많음북창원13.8℃
  • 흐림양산시14.1℃
  • 흐림보성군10.4℃
  • 흐림강진군10.5℃
  • 흐림장흥10.3℃
  • 흐림해남10.3℃
  • 흐림고흥9.4℃
  • 구름많음의령군9.0℃
  • 구름많음함양군9.1℃
  • 흐림광양시12.8℃
  • 구름많음진도군12.5℃
  • 맑음봉화3.1℃
  • 구름많음영주6.5℃
  • 구름많음문경9.5℃
  • 맑음청송군6.4℃
  • 맑음영덕17.1℃
  • 맑음의성6.8℃
  • 맑음구미9.5℃
  • 구름많음영천8.6℃
  • 구름많음경주시10.2℃
  • 구름많음거창8.7℃
  • 구름많음합천10.5℃
  • 흐림밀양11.5℃
  • 구름많음산청9.9℃
  • 흐림거제12.6℃
  • 흐림남해14.2℃
  • 흐림12.7℃
2월 산업생산 2.1%증가, 8개월만에 최대폭증가... 소비는 '주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산업생산 2.1%증가, 8개월만에 최대폭증가... 소비는 '주춤'

2월 국내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나란히 늘어 전체 산업생산이 8개월 만에 가장 많이 증가했다.

다만 소비는 코로나19 사태로 늘었던 가정 내 음·식료품 수요가 줄면서 3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2.1% 증가했다.

2020년 6월(3.9%)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했던 산업생산은 1월(-0.6%) 감소로 돌아선 뒤 지난달 다시 반등했다.

지수로는 111.6을 기록해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가장 높았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2월(111.5) 수준을 회복했다.

제조업 생산이 4.9% 증가하면서 광공업 생산이 4.3% 늘었다. 1월엔 1.2% 감소했으나 한 달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서비스업 생산은 1.1% 증가해 두 달 연속 이어졌던 감소세를 끊었다.

다만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은 0.8% 감소했다. 지난해 11월(-0.3%) 이후 3개월 만의 감소 전환이자 같은 해 7월(-6.1%) 이후 7개월 만의 최대폭 감소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이에 따른 재택근무 감소, 봄 날씨로 외부 활동이 늘면서 가정 내 음·식료품 수요 등이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설비투자도 2.5% 감소해 지난해 10월(-5.0%) 이후 4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소매판매액과 설비투자가 조정을 받으면서 다소 주춤했으나 기저효과 영향이 있다”며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광공업 생산을 중심으로 전체 생산은 호조를 보였다. 전체 경기가 지난달보다 개선됐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2포인트 상승해 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009년 2월부터 2010년 1월까지 12개월 연속 상승한 이후 최장기간 상승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