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속초11.4℃
  • 맑음13.9℃
  • 맑음철원11.2℃
  • 맑음동두천13.3℃
  • 맑음파주12.6℃
  • 흐림대관령6.3℃
  • 맑음춘천13.3℃
  • 맑음백령도11.7℃
  • 맑음북강릉11.1℃
  • 맑음강릉12.0℃
  • 맑음동해12.3℃
  • 맑음서울17.7℃
  • 연무인천13.5℃
  • 맑음원주15.0℃
  • 맑음울릉도11.9℃
  • 맑음수원13.2℃
  • 맑음영월12.3℃
  • 맑음충주16.6℃
  • 맑음서산11.0℃
  • 맑음울진12.0℃
  • 맑음청주17.5℃
  • 맑음대전16.8℃
  • 맑음추풍령14.1℃
  • 맑음안동13.3℃
  • 맑음상주16.3℃
  • 맑음포항13.8℃
  • 맑음군산11.4℃
  • 맑음대구13.3℃
  • 맑음전주13.6℃
  • 맑음울산12.7℃
  • 맑음창원13.7℃
  • 맑음광주16.0℃
  • 맑음부산13.8℃
  • 맑음통영12.5℃
  • 맑음목포11.8℃
  • 맑음여수14.0℃
  • 연무흑산도12.2℃
  • 맑음완도14.5℃
  • 맑음고창10.1℃
  • 맑음순천11.6℃
  • 박무홍성(예)12.2℃
  • 맑음12.8℃
  • 맑음제주14.2℃
  • 맑음고산13.8℃
  • 맑음성산12.1℃
  • 맑음서귀포15.8℃
  • 맑음진주10.6℃
  • 맑음강화14.1℃
  • 맑음양평17.5℃
  • 맑음이천14.4℃
  • 맑음인제11.1℃
  • 맑음홍천12.6℃
  • 구름많음태백8.5℃
  • 맑음정선군10.8℃
  • 맑음제천12.0℃
  • 맑음보은17.1℃
  • 맑음천안12.9℃
  • 맑음보령12.5℃
  • 맑음부여13.0℃
  • 맑음금산13.3℃
  • 맑음14.9℃
  • 맑음부안12.0℃
  • 맑음임실10.7℃
  • 맑음정읍11.8℃
  • 맑음남원13.4℃
  • 맑음장수10.4℃
  • 맑음고창군10.4℃
  • 맑음영광군11.0℃
  • 맑음김해시14.5℃
  • 맑음순창군12.0℃
  • 맑음북창원15.3℃
  • 맑음양산시14.8℃
  • 맑음보성군12.0℃
  • 맑음강진군12.7℃
  • 맑음장흥13.8℃
  • 맑음해남11.3℃
  • 맑음고흥13.6℃
  • 맑음의령군10.8℃
  • 맑음함양군12.8℃
  • 맑음광양시13.6℃
  • 맑음진도군9.9℃
  • 맑음봉화12.3℃
  • 맑음영주9.6℃
  • 맑음문경13.0℃
  • 맑음청송군8.9℃
  • 맑음영덕12.3℃
  • 맑음의성13.2℃
  • 맑음구미13.5℃
  • 맑음영천11.6℃
  • 맑음경주시13.5℃
  • 맑음거창13.0℃
  • 맑음합천14.0℃
  • 맑음밀양15.0℃
  • 맑음산청13.5℃
  • 맑음거제11.6℃
  • 맑음남해12.7℃
  • 맑음14.6℃
2월 산업생산 2.1%증가, 8개월만에 최대폭증가... 소비는 '주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산업생산 2.1%증가, 8개월만에 최대폭증가... 소비는 '주춤'

2월 국내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나란히 늘어 전체 산업생산이 8개월 만에 가장 많이 증가했다.

다만 소비는 코로나19 사태로 늘었던 가정 내 음·식료품 수요가 줄면서 3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2.1% 증가했다.

2020년 6월(3.9%)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했던 산업생산은 1월(-0.6%) 감소로 돌아선 뒤 지난달 다시 반등했다.

지수로는 111.6을 기록해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가장 높았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2월(111.5) 수준을 회복했다.

제조업 생산이 4.9% 증가하면서 광공업 생산이 4.3% 늘었다. 1월엔 1.2% 감소했으나 한 달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서비스업 생산은 1.1% 증가해 두 달 연속 이어졌던 감소세를 끊었다.

다만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은 0.8% 감소했다. 지난해 11월(-0.3%) 이후 3개월 만의 감소 전환이자 같은 해 7월(-6.1%) 이후 7개월 만의 최대폭 감소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이에 따른 재택근무 감소, 봄 날씨로 외부 활동이 늘면서 가정 내 음·식료품 수요 등이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설비투자도 2.5% 감소해 지난해 10월(-5.0%) 이후 4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소매판매액과 설비투자가 조정을 받으면서 다소 주춤했으나 기저효과 영향이 있다”며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광공업 생산을 중심으로 전체 생산은 호조를 보였다. 전체 경기가 지난달보다 개선됐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2포인트 상승해 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009년 2월부터 2010년 1월까지 12개월 연속 상승한 이후 최장기간 상승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