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 맑음속초21.6℃
  • 맑음20.7℃
  • 맑음철원22.1℃
  • 맑음동두천22.8℃
  • 맑음파주19.2℃
  • 맑음대관령14.6℃
  • 맑음춘천21.6℃
  • 맑음백령도18.8℃
  • 맑음북강릉18.8℃
  • 맑음강릉21.6℃
  • 맑음동해20.3℃
  • 맑음서울24.7℃
  • 맑음인천23.8℃
  • 맑음원주22.6℃
  • 맑음울릉도19.8℃
  • 맑음수원23.5℃
  • 맑음영월21.8℃
  • 맑음충주20.6℃
  • 맑음서산23.4℃
  • 맑음울진22.5℃
  • 맑음청주26.7℃
  • 맑음대전24.2℃
  • 맑음추풍령19.8℃
  • 맑음안동22.3℃
  • 맑음상주23.6℃
  • 맑음포항23.7℃
  • 맑음군산23.6℃
  • 맑음대구23.0℃
  • 맑음전주25.3℃
  • 맑음울산21.6℃
  • 맑음창원24.5℃
  • 맑음광주26.1℃
  • 맑음부산22.8℃
  • 맑음통영23.3℃
  • 맑음목포24.4℃
  • 맑음여수24.6℃
  • 맑음흑산도21.1℃
  • 맑음완도22.8℃
  • 맑음고창23.8℃
  • 맑음순천20.2℃
  • 맑음홍성(예)22.9℃
  • 맑음20.3℃
  • 맑음제주24.9℃
  • 맑음고산24.3℃
  • 맑음성산24.7℃
  • 맑음서귀포24.4℃
  • 맑음진주20.8℃
  • 맑음강화19.4℃
  • 맑음양평22.1℃
  • 맑음이천20.7℃
  • 맑음인제18.6℃
  • 맑음홍천21.1℃
  • 맑음태백15.7℃
  • 맑음정선군18.9℃
  • 맑음제천17.9℃
  • 맑음보은19.7℃
  • 맑음천안21.0℃
  • 맑음보령22.1℃
  • 맑음부여23.4℃
  • 맑음금산21.3℃
  • 맑음22.6℃
  • 맑음부안23.1℃
  • 맑음임실21.5℃
  • 맑음정읍24.3℃
  • 맑음남원23.4℃
  • 맑음장수18.0℃
  • 맑음고창군22.1℃
  • 맑음영광군22.7℃
  • 맑음김해시22.4℃
  • 맑음순창군22.1℃
  • 맑음북창원25.0℃
  • 맑음양산시23.6℃
  • 맑음보성군23.0℃
  • 구름많음강진군25.1℃
  • 맑음장흥24.5℃
  • 맑음해남23.6℃
  • 맑음고흥23.0℃
  • 맑음의령군21.5℃
  • 맑음함양군21.7℃
  • 맑음광양시24.0℃
  • 구름많음진도군23.5℃
  • 맑음봉화17.5℃
  • 맑음영주21.9℃
  • 맑음문경21.0℃
  • 맑음청송군19.4℃
  • 맑음영덕20.5℃
  • 맑음의성22.8℃
  • 맑음구미24.7℃
  • 맑음영천20.9℃
  • 맑음경주시21.8℃
  • 맑음거창20.9℃
  • 맑음합천24.0℃
  • 맑음밀양24.2℃
  • 맑음산청21.4℃
  • 맑음거제23.2℃
  • 맑음남해22.1℃
  • 맑음23.4℃
손정민씨 父 "사진만 봐도 아는데…그들은 왜 "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

손정민씨 父 "사진만 봐도 아는데…그들은 왜 "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최근 목격자가 제공한 사진을 본 뒤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아버지 손씨는 13일 새벽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악몽과도 같은 지난달 25일 이후 벌써 3주차가 지나간다"며 "전날 밤 11시부터 그날 아침 4시반, 불과 5시간반 사이에 이렇게 많은 의혹이 생길 수 있나 신기하기만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민이가 좋아하던 감스트가 연락을 주셔서 시간 맞을 때 장지에서 같이 보기로 했다. 그리고 또 정민이가 좋아했던 래퍼 쌈디가 진상규명을 요청해주셨다"며 "정민이가 참 좋아했었는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손씨는 "최근 정민이의 SNS를 일일이 보고 있다"며 "참 많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아름다운 순간들이 단칼에 절단된 것이 오늘(12일)의 사진만 봐도 혼자만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모두가 아는 것 같은데 왜 그들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단순 실족사이길 원하는 거냐"며 "증거가 없어서? 무엇을 지키기 위해서? 정말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제가 인정에 이끌려 판단을 잘못하는 거냐"고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다만 손씨는 자신이 지칭한 '그들'이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